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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 영어문법책 추천 & 고등영문법 책 추천

 

중간고사, 기말고사, 내신... 그리고 고등학교 되면 또 내신과 수능까지

 

준비할 것이 너무 많죠.

 

한 방에 다 준비할 수있는 영어 문법책이 있으면 좋겠지만, 한 방에 다 된다면 혼란스러울 이유도 없겠죠.

 

그래도 기초부분이 탄탄하다면 내신이고 수능이고 무적이 아닐까요.

 

일단 중학생 영어문법책부터 소개해드립니다.

(기초가 부족한 고등학생도 됩니다.)

 

<주니어 고릴라 영문법>

 

 

 

 

내신 대비할 수 잇는 가장 가성비 좋은 교재입니다.

 

우선 인강이 110개 이상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.

 

그리고 세세하게 영문법을 뜯어서 가르치기 때문에 기초 부족한 학생에게 가장 좋습니다.

 

이해가 잘 된다고 할 수 있죠.

 

HTTP://TABORM 여기 타보름 홈페이지 가서 인강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고등학생은 작문 위주로 영문법 공부할 수 있는

 

<독해를 위한 고릴라 영문법>를 추천합니다.

 

 

 

작문으로 하면 왜 좋은가... 그건 바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아주 명쾌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즉, 객관식 문제 백날 풀어봐야 자기가 뭘 잘하고 못하는 지 잘 모릅니다.

 

하지만 작문을 해보면 못하는 부분이 그대로 뽀록이 납니다.

 

모르는 걸 맞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. 아는 건 맞히히만, 어설프게 아는 것도 틀립니다.

 

이해가 되시죠?? 그래서 작문으로 공부하면 부족한 부분을 빨리 파악하고

 

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.

 

그럼 당연히 성적이 팍팍 올라갑니다.

 

그건 내신이나 수능이나 모두 매한가지입니다.

 

모르는 걸 맞힐 수 있어야 성적이 오르죠. 그게 가장 기본적인 원리입니다.

 

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고 하지 않습니까.

 

자기가 모르는 걸 계속해서 보완한다면 점수가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.

 

상위권 학생들은 그런 걸 아니까 계속해서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겁니다.

 

객관식 문제 1,000문제, 10,000문제 푼다고 영문법을 잘 알 수 있을까요???

 

 

저는 문제은행 사이트에서 2만 문제 넘게 풀어봤는데요.

 

그래도 영문법을 어설프게 알아서, 기껏 많이 맞혀봐야 90점대입니다.

 

객관식 문제는 백날 풀어봐야 시간 낭비입니다.

 

 

영어 아예 모르는 외계인도 4지선다 풀라고 하면 25점은 맞습니다.

 

운 좋으면 40~50점도 맞습니다.

 

그게 실력입니까? 운도 실력이라고는 하지만, 차라리 그럴 바에는 공부를 하지 말고

 

로또나 토토를 하는게 낫겠죠?

 

 

 

학생여러분~!

 

무료 인강으로 공부하셔서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

 

모르는 부분만 잘 파악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해서 하루에 10점씩 올리시기 바랍니다.

 

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600제, 1000제 이렇게 문제풀이 해봐야.

 

점수 올리기 힘듭니다. 핵심을 건들여야 합니다. 모르는 걸 알아야 합니다! 그게 공부입니다.

 

 

그래서 진짜진짜 강추합니다.

 

<독해를 위한 고릴라 영문법>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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